팬데믹 이후 성장한 프리랜서 경제
팬데믹 이후 미국 프리랜서 인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둔화될 조짐이 가까운 장래에 보이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리랜서를 위한 플랫폼인 Upwork의 보고서에 따르면 프리랜서 근로자는 2021년 미국 경제에 1조 3천억 달러의 연간 수입을 기여했으며, 이는 2020년보다 1억 달러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연구를 통해 5,900만 명의 미국인(전체 노동력의 약 36%)이 지난 1년 동안 프리랜서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Upwork의 CEO인 Hayden Brown은 이렇게 말합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숙련된 전문가에 대한 인재 부족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팬데믹 동안 새로운 방법으로 원격 인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전문가, 프리랜서들은 이런 비즈니스를 위해 원격으로 일합니다. 이제 세상은 이런 전문가들과의 기술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눈을 떴으며, 저는 이것이 지각 변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조적 변화이고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서계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지난 1년 반 동안 리모트 워크로 일하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오래된 습관을 깼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매일 출퇴근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동료의 말을 듣는 것과 같이 이전에는 완전히 평범했던 일들이 지금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 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전문가, 프리랜서, 그리고 이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실제 포춘 500대 기업의 30%가 Upwork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프리랜서를 고용합니다." 그렇다면 2022년 프리랜서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FSG(FirstSiteGuide)에서 2022년 알아야 할 프리랜서 통계 4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어떤 Fact들을 통해 프리랜서 경제 트렌드를 전망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 중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주요 프리랜서 웹 사이트 월간 방문 수 vs 프리랜서 수 프리랜서가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인기 웹 사이트는 인디드(Indeed)로 1억 5천만 명의 프리랜서가 플랫폼을 방문 하였으며, 프리랜서(Freelancer)는 1,600만 명, 플렉스잡(Flexjob)에는 매달 약 2백만 명의 프리랜서가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 현재 미국에는 5,700만 명의 프리랜서가 있습니다.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미국의 프리랜서수는 5,200만명에서 무려 5,700만명으로 증가 했습니다. 불과 5년 만에 프리랜서 인력에 500만명 이상의 신규 인력이 추가되어 8.8% 증가했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3. Z세대 근로자의 53%가 프리랜서입니다. 젊을수록 프리랜서일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2021년, 모든 세대의 1/4 이상이 프리랜서였습니다. * 베이비부머 세대(55세 이상) 29% * X세대(39-54) 31% * 밀레니얼 세대(23-38) 40% * Z세대(18-22) 53%) 4. 프리랜서의 86%는 집에서 일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는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프리랜서는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 하여 업무를 진행하거나 카페, 워크 스페이스 등 을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 대부분의 프리랜서(61%)는 2-3개의 재능을 전문으로 합니다. 프리랜서는 한 가지 기술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2~3개의 재능과 기술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 에 프리랜서와 협업 시 많은 업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프리랜서 산업은 미국 총 GDP의 약 5%를 차지합니다. 프리랜서 산업은 GDP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 입니다. 이는 건설이나 운송 같은 산업보다 높은 수익을 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 시간당 28달러의 소득 이며, 이는 숙련된 프리랜서가 미국 노동력의 70%보다 시간당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7. 풀타임 프리랜서의 84%는 일을 통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살수 있다고 말합니다. 풀타임 프리랜서의 84%는 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삶을 살고 행동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정규직 근로자보다 약 21% 더 많습니다. 8. 풀타임 프리랜서가 프리랜서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정의 유연성(46%)입니다. 풀타임 프리랜서는 유연성 때문에 직업을 선택합니다. 유연성은 프리랜서가 고용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며, 전체 프리랜서의 무려 46%가 이를 최우선 순위 로 삼고 있습니다. 9. 풀타임 프리랜서 중 64%가 프리랜서를 시작한 이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일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스트레스는 건강에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풀타임 프리랜서 64%는 프리랜서로 근무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으며, 이는 기존에 일하는 것과 같은 전통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건강한 대안 이 됩니다. 10. 비프리랜서의 59%는 앞으로 프리랜서로 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프리랜서 플랫폼 UpWork는 기존의 프리랜서들은 가까운 미래에 프리랜서를 포기하지 않지만, 비프리랜서의 약 59%가 미래에 프리랜서로 일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프리랜서 시장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될 것 으로 전망됩니다. 편집 및 작성 Flexwork 출처 Marketplace , FirstSiteGuide 👉🏻 시간제 정규직으로 4시간 일하면서 효율을 찾은 채용 사례 보러가기
[채용사례] 시간제정규직 4시간 일하면서 효율을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입니다! 오늘은 플렉스웍을 통해 '땡스카본' 마케터로 시간제정규직 으로 원격근무를 시작하시게 된 김*나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건축을 전공한 후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건축환경계획 분야에서 연구와 실무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시환경에 따른 사용자의 감성 분석 연구와 건축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색채디자인 실무 14년차로 국내 중견기업의 마케팅본부에서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고, 브랜딩과 관련한 마케팅 업무를 7년간 수행했습니다. 또한 한국색채학회에서 사무국장에 이어 학회이사와 논문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퇴근하는 국내 중견기업을 다니시다가 원격근무를 하는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되셨는데 조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전원 원격 근무 아직 어린 두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워킹맘 이었기에 매일 아침 출근전쟁으로 육체적, 정신적 부담이 매우 컸습니다. 연봉을 비롯한 여러 복지조건도 중요하지만 저는 안정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워킹맘의 핸디캡처럼 배려받기 보다 시간제정규직 으로 원격 근무를 하다보니 동료에게 미안함이나 상사에 대한 눈치도 없어서 많은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 었습니다. 2. 기업문화 7년간 중견기업에서 복잡하고 느린 의사결정에 지루함과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야근을 즐기며 눈치보게 하는 비효율적 문화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내고 싶은데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새로운 도전 중견기업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제안을 했지만, 결정권자를 설득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추진해 보기가 참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서는 시도를 해보고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고 개인적으로도 이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격으로 일하시면서 출퇴근 하셨을 때의 삶과 비교하셨을 때 차이점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출퇴근 시간에서 느꼈던 압박에서 탈출로 삶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아이들이 붙잡을까봐 도망치듯 불안하게 출근하고, 퇴근이 늦어지는 날은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친정엄마에게 미안해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이제는 시간제정규직 으로 원격근무를 하면서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등하원을 직접 할 수 있어서 불안함이 줄었고, 택시비와 돌봄비용이 지출되지 않아서 가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격근무가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해보시니까 어떠셨나요? 불필요한 회의에 불려다니지 않다보니 해야할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업무가 문서화 되어 전달되다보니 명료하고 혼선이 줄어 업무효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한잔 하면서 팀원들과 가볍게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같이 빨리 일을 해야하는 순간에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직 어색하고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향후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도 지원하실 의사가 있으실까요? 최근에 연봉의 15% 상향을 제안 받았지만 육아를 해야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삶의 질이 더 중요해서 그대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원격근무도 하나의 업무 형태로 자리 잡는다면 제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만 일하는 업무방식은 저에겐 굉장히 매력적일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THANKS CARBON의 자랑하고 싶으신 것 있으시면 소개해주세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대표님의 마인드와 신중하지만 빠른 의사결정입니다. 그 동안 중견기업에서는 품의와 여러 차례 보고를 통해 적어도 6개월이 걸려야 끝날 수 있는 업무를 원격근무로 하니 2개월 안에 결과물로 볼 수 있다는 것 에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직원에 대한 신뢰와 빠른 피드백이 저에게 일하고 싶은 마음을 불어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경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반응해 주시는 모습 때문에 수평적인 문화 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슬랙으로 주로 업무에 대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주 1회 정도는 오프라인 미팅 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정서적인 감정도 교류할 수 있어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김*나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플렉스웍과 함께 원격근무 에 도전하세요! 👉🏻 플렉스웍의 또 다른 원격근무 채용 사례 보기 - CX Manager 스칼렛 님
[2021 컨퍼런스] 전 직원이 원격근무 중, 오토매틱(Automattic) 피드백 프로세스
92개국에 1800명 이상의 직원과 소통하는 회사. 16년 전 창립된 이래 전 세계, 전 직원이 원격근무로 일하는 회사 오토매틱. 우리는 어떻게 일할까요? 오랜 기간 일관성을 가지고 구축한 조직문화, 그 속에 안정되게 자리잡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팀문화도 오토매틱의 성공의 비결입니다. 한 기업의 성공 비결이 딱 한가지로 꼽을 수 없지만 조직의 영속성을 만드는 데에는 무엇보다 믿음 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을 만드는 방식은 구체적이고 일관된 시스템의 활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 조직에 대한 기여, 그리고 스스로 성장 목표를 잡는 데 필요한 피드백 시스템을 오토매틱에서는 어떻게 제공하고 있을까요? 오토매틱에는 지속적인 피드백 모델이 있습니다. <Continuous Feedback Model> P2 문화 오토매틱에는 회사 내부의 블로그 역할과 동시에 모든 자료들이 들어있는 P2가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검색하고 찾아볼 수 있고 기록할 수 있는 P2는 생각, 대화, 의견 뿐 아니라 피드백도 담고 있죠. P2문화는 곧 조직의 투명성을 의미합니다. 이건 또 다른 의미로 직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공개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를 말하죠. P2에서 다른 직원들이 남긴 피드백 코멘트를 볼 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피드백을 남긴 사람의 긍정적인 의도에 초점을 두길 권장하고 있죠. 크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로형 달력인 셈입니다. 그렇게 하면 피드백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팀 자체나 팀원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효과에 집중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요. 1:1 세션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떻게 다음 단계에 도달할 수 있을지, 팀리더가 팀원과 함께 정기적인 1:1 세션을 갖는 것을 오토매틱에서는 장려하고 있습니다. 1:1 세션은 팀에 따라 매주 혹은 2주마다 가질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한 달에 한 번씩 가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토매틱의 팀원과 팀의 리더가 양방향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주기적으로 열린 대화를 이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성공적으로 1:1 세션을 가지는 사람들의 경우, 솔직하고 직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직원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규적으로 1:1 세션을 갖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중에는 종종 부끄러워하시며 직설적이고 솔직한 피드백 공유를 꺼려하시는 분이 있어요. 실제로 저에게 이 문제로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었죠. 이때 그 분들, 특히 팀 리더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말은 그럴수록 피드백을 공유하고 직설적이며 간결하게 말함과 동시에 피드백을 전달할 때 팀원들을 아낀다는 표현을 꼭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이라면 건설적인 피드백이 됩니다. 정기적 피드백 문서 HR 제출 오토매틱은 정기적으로 팀 리더들에게 팀원들과 주고받았던 피드백들을 문서로 정리해 HR 부서에 제출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문서로 팀원과 팀 리더 사이의 대화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며 또한 직원들도 피드백의 문서를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공유되어진 피드백 때문에 놀라거나 할 일은 없죠. 왜냐하면 이미 정규적으로 1:1 세션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또한 HR에 제출할 피드백 작성을 리더와 구성원 모두 함께 구성해 나가길 장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피드백은 저희 HR부서가 독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팀과 부서의 성공을 위해서 행해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피드백 모델을 진행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함께 정한 기대치대로 정해진 역할을 해냈는지 아니면 그 기대치를 넘어섰는지, 잘해냈다면 어떤 부분을 잘 했는지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좀 더 노력해서 발전해야 하며 오토매틱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부분을 구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잘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한 부분에 대한 기대치를 집중 피드백 할 수도 있고, 팀원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때에 피드백을 작성해 팀 리더 또는 HR부서에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1년 혹은 6개월동안 다양하고 다른 관점에서 프로젝트 성과를 볼 수 있죠. 그리고 이건 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에 긍정적 효과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팀원이 실제 수행하면서 겪었던 일과 다른 팀원들이 느꼈던 점들의 차이점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에 두 관점 사이에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하면 HR이 팀 리더에게 연락을 취해서 왜 두 관점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팀원들을 한데 모아서 그들 사이에 오해가 없도록 조정을 합니다. HR이 나서서 개입을 하거나 팀원을 도와주라고 장려하기도 해요. 팀원의 일 수행에 있어 우려되는 점도 알 수가 있죠. 그 동안 HR에서는 6개월마다 리더들에게 피드백 요청서를 보냈는데 이제는 3개월 간격으로 매 분기마다 보내요. 이 요청서는 더 가볍게 팀원의 일 수행을 알 수 있게 합니다. 팀원의 일 수행이 정말 뛰어나다면 그에 대해서 HR이 미리 파악할 기회도 주어집니다. Lead Self Peer 오토매틱의 피드백 중에는 언제든지 자신이 피드백을 주고 싶은 동료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Lead Self Peer’ 제도가 있어요. 만약 팀원 중 한 명이 자신이 속한 특정 프로젝트에서 정말 훌륭하게 일을 해낸 다른 팀원에 대해 피드백을 쓰고 싶다면, 피드백을 써서 HR팀에 보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제도이죠. 이로써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죠. 그리고 HR부서가 팀 리더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을 또 전달합니다. 오토매틱의 일하는 문화는 같은 공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서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더 파악하기 쉽습니다. 저는 이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환경에서는 사실 직원들이 진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해내고 있는지 아닌지 구별해 내기가 힘듭니다. 직원들이 회의를 하는 동안에는 활발히 참여하지만 그날 그날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지는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토매틱에서는 다릅니다. 그날 주어진 일을 제출하는지 아닌지에 중점을 두죠.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일을 하는지 아닌지 다 알 수 있어요.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P2가 있고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피드백도 있으며 팀원들끼리 해야 하는 상호작용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가진 모델이 직원들의 일 수행 능력을 알아내는데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성과관리가 잘된다고 볼 수 있죠. 오토매틱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일하기 때문에 만약 일을 잘 하지 못하거나 회사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쉽게 눈에 띄어요. 이건 아마도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기록되기 때문일 거예요. P2에 자신이 하는 프로젝트를 기록하고 Slack을 통해서 협업을 하죠. 회사 전반에 걸친 모든 직원들이 여러 도구를 사용해 기록을 하고 있어요. 만약 누군가가 P2에서 기록을 하지 않거나, Slack을 사용하지 않거나 혹은 팀 미팅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쉽게 발견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내지 않는다면 피드백 모델을 통한 피드백 대화가 이뤄지게 됩니다. 오토매틱에서는 이러한 팀원들의 일탈을 아주 쉽게 잡아낼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P2에 뭔가를 기록하지 않고 협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들통나기 쉽죠. 실직적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문화와는 다릅니다. 오토매틱의 일하는 방식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AUTOMATTIC Feedback Process - Nicola, Global HR Leader 편집 : Flexwork 출처 :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 박람회 & 컨퍼런스 👉🏻 리모트워크가 가져올 8가지 변화 보러가기
리모트워크가 가져올 8가지 변화
2022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 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원격근무, 리모트워크로 집에서 일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의 세계는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원격근무의 큰 잠재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리모트워크가 가져올 8가지 변화는 어떠할까요? 플렉스웍과 함께 일의 미래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리모트워크는 증가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직원들이 집에서 영구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나 원격근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실제 실행에 옮긴 기업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78%는 원격 근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격 근무의 이점(생산성 향상, 더 나은 직무 만족도 및 비용 절감 등)과 하이브리드 근무를 원하는 근로자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어떤 형태로든 원격 근무를 영구적으로 통합하고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오피스 이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현재 많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되면서 Oracle과 Palantir와 같은 기업들은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주 오스틴, 콜로라도 덴버와 같은 저렴한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예방 접종을 요구할 것입니다. 기업은 직원들에게 예방 접종을 요구하는 건강 및 안전 작업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을 요구할 권리가 있으며, 원격근무로 운영하는 기업에서는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이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여성의 직장 복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80만명 이상의 많은 여성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부모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워킹맘의 63%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주로 육아를 담당해야 했기 때문에,17%는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답했습니다.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리모트워크가 여성들이 필요한 경력과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점과 더불어 많은 여성들이 직장에 다시 복귀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기업은 채용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리모트워크는 기업이 훨씬 더 광범위한 후보자 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지원자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는 더 이상 좁은 지역 내에서만 고용하는 것으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인력풀을 지역제한 없이 확보함으로 기업은 직원의 다양성(diversity)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0년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Upwork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5,900만 명(미국 인력의 36%)이 프리랜서로 일했으며, 응답자의 12%는 팬데믹 기간 동안 프리랜서를 시작했는데, 54%는 필요에 따라, 75%는 재정적 안정을 찾아서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변동하는 고용 시장으로 인해 프리랜서와 이에 따른 추가 수입은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프리랜서를 유지할 것이라고 88%가 응답하였습니다. 기업 또한 프리랜서와 업무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은퇴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은퇴가 임박한 사람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의 재정이 팬데믹 기간 동안 타격을 입었습니다. 일부 노동자들은 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퇴직금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32%의 고령 노동자들은 약간의 수입을 얻기 위해 부업을 찾고 있습니다. 은퇴를 계획하는 근로자의 94%는 실제로 은퇴 후에는 유연하게 일하는 것을 선호하며, 56%는 유연한 시간을 찾고 20%는 리모트워크를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리모트워크는 은퇴자 또는 은퇴에 가까운 사람들이 장기적인 안정성을 위해 재정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은 직군은 더 많은 원격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회사에서 리모트워크를 장기적 또는 영구적으로 허용함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원격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며, 앞으로 리모트워크로 더 많이 채용하게 될 포지션은 상위 5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컴퓨터 및 IT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 및 건강 고객 서비스 회계 및 재무 리모트워크는 일의 미래입니다. 리모트워크의 장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코로나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겠지만 리모트워크 예측 및 추세에 따르면 리모트워크는 계속될 것입니다. 참고 : 8 Remote Work Predictions for 2021 By Emily Courtney 👉🏻 완전 자율근무제로 규칙없음을 지향하는 '아틀라스랩스' 인터뷰 보러가기
완전 자율근무제로 규칙없음을 지향하는 아틀라스랩스
10년 차 앱등이인 나도 ‘아이폰을 포기할까?’ 고민한 순간이 있다. 바로 ‘통화 녹음’이 안 돼 불편을 겪었을 때였다. 업무 특성상 전화를 달고 살아야 하지만, 녹음을 할 수 없어 일일이 메모장에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자동으로 통화 내용이 문자로 옮겨진다고 한다. 기자, 영업사원, 공인중개사분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스위치’를 만든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를 모셨다. Q.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자라온 저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꿈을 항상 꾸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여행 관련 대화 서비스를 생각했어요. 에어비앤비를 통해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었는데, 항상 언어적인 불편함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기술로 그 문제를 개선할 수는 없을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기계가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AI 기술은 많은 경험치가 쌓여야 성능이 좋아지는데, 그 데이터를 모으는 게 힘들었죠. 우선 데이터를 모으는데 집중했어요.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가장 쉽게 수집할 수 있는 게 바로 CS 상담이었죠. 기업과 협업해 음성인식을 통해 CS 상담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가 바로 ‘제로스’예요. ‘제로스’는 음성인식 서비스로, 상담 내용을 모아 기업의 문제점 개선과 데이터 수집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현재 오뚜기나 예스24 등 많은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죠. 저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대화 내용을 잘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덕분에 ‘스위치’도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Q. ‘스위치’는 정확히 어떤 서비스인가요? 쉽게 설명해 음성을 문자로 바꾸는 서비스예요. 국내 최초로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이 가능하고, 내용을 문자로 저장 가능한 서비스죠. 스위치를 사용하는 분들이 통화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녹음하고 문자로 변환해 줍니다. 또 검색, 태그, 삭제 기능이 추가되어 통화 기록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Q. 아이폰 통화 녹음은 불법이지 않나요?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상대방 동의 없이 통화 녹음을 하는 것이 불법이에요. 그래서 미국 회사인 애플은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통화 녹음 기능이 없죠. 아이폰 유저들은 이에 대한 불편함을 아주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어요. 그래서 실제로 아이폰 통화 녹음 앱들이 많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해 보면 다짜고짜 결제를 유도하거나, 탈옥 등을 통한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가능하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저희 서비스는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유저만 볼 수 있도록 했어요. 또 음성을 스마트폰이 아닌 네트워크와 연동해 자체 서버에 녹음하도록 했죠. 그러다 보니 통화 목소리가 겹쳐 구분이 되지 않는 문제점들도 해결됐어요. 그리고 수신 전화를 자동으로 녹음하기 위해서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상대방이 내 번호로 전화연결 시 착신전환을 해두면, 스위치에서 발급한 나의 번호로 연결뵙니다. 덕분에 더욱 수월하고 편리하게 통화 녹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기술들은 애플과 협의해 승인받은 상태라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Q. 아틀라스랩스의 통화 녹음, 텍스트 저장 기능은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사용하는 분들이 정말 다양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기자분들이 많이 사용 할 수 있어요.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통화를 많이 해야 하지요?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녹음이 안되니 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런 분들께서 스위치를 사용하시며 아이폰으로 직접 인터뷰 녹음도 하고, 심지어는 자동으로 텍스트화되니 나중에 기록으로 옮기기에도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영업사원분들이나 공인중개사, 보험사분들도 많이 사용하셔요. 전화로 나누는 대화가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놓치게 되는 업무들을 다시 점검하고 체크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또 개인적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통화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시거나, 장애인분들의 CS 상담을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해요. ‘제로스’ 서비스는 회사 차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계셔요. 포스코 ICT에서는 각종 회의, 강연, 세미나 등의 동영상 파일을 정리할 때 사용하고, 예스24에서는 음성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모바일 앱에서 음성 검색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저희 서비스 인식률에 무려 91.5%를 달성했답니다. 그리고 오뚜기에서는 주문 접수 처리 시 저희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오뚜기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어 식자재 주문을 받던 기존의 방식에서, 음성으로 주문 접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Q.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실제로 ‘스위치’를 만든 아틀라스랩스 분들은 어떻게 일을 하고 있으신가요? 저희는 완전 자율근무제로 자유롭게 일을 하고 있어요.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죠. 실제로 사무실은 존재하지만, 85%의 사람들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리모트 워크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어요. 우선 저희 일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니 리모트 워크가 가능했어요.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생각했던 부분은 회사가 너무 커지면 리모트 워크를 적용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죠. 때문에 힘들지만 처음부터 리모트 워크를 시도해왔어요. 저희 같은 회사는 딱딱한 규칙보다는 자율적인 문화가 필요했거든요. 유통이나 건설 관련된 회사인 경우에는 타이트하게 스케줄에 맞춰 업무를 진행해야 하기에 규칙적인 방식이 필요하다면, 저희는 반대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하고, 실패를 많이 해보며 새로운 결과물들을 나타내어야 하기에 딱딱한 규칙은 그 일들을 방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더 자율적인 업무 방식을 선택한 거예요. 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완전 자율근무제를 도입하며 얻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나 좋은 인재를 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했어요. 근무 방식은 자유롭지만, 그에 따르는 책임감과 업무 능력은 더욱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책임감을 갖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만이 근무 가능한 환경인거죠. 단순히 ‘시간 때우기’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견딜 수 없는 업무 환경입니다. Q. 완전 자율근무제 유지를 위한 아틀라스랩스 만의 규칙이 따로 있나요? 저희는 넷플릭스와 같이 규칙 없음을 지향하고 있어요. 규칙을 세우기보다 성숙한 프로 의식을 기반으로 자율적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물론 몇 가지 약속은 있어요. 어디에서 일하는지 보다 현재 이 시간에 업무를 하고 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팀원들과의 공유를 매우 중요시 여겨요. tandem이라는 서비스를 설치해 본인의 업무 상태를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하였어요. 또한 이동하거나 외근을 할 때는 슬랙을 이용해 일정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Q. 이런 환경에서 일한다면 더욱 책임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스위치 앱은 현재 개인이 사용하는 서비스인데 추가로 팀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에요. 스위치를 통해 고객 불만을 체크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항상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는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대화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라져 버리는 실시간 대화를 기록해 그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예요. 이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고, 앞으로 펼쳐질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휘발되어가는 대화 속에는 생각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많다. 편안한 상황에서 무궁무진하게 펼쳐지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의 대화를 오랫동안 간직할 수도 있다. ‘스위치’ 서비스는 단순한 통화 녹음을 넘어서, 우리 삶에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 이 글은 카카오 채널 ' 먹고살잡 ' 에서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 리모트 워크에 대해 더 알아보기👀
실무 Q&A로 알아보는 시시콜콜 궁금한 리모트워크 법률이슈
코로나19로 인해 경험한 리모트워크는 많은 회사들이 의구심을 가진 채 시행되었습니다. 성과 평가가 될까, 관리가 될까, 혹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 실제 시행하면서 오히려 리모트워크에 대해 업무 효율이 증가하고 직무 만족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모트워크는 이제 근무 방식의 변화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현행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법령에서는 리모트워크에 관한 특별 예외 조항을 두고 있거나 근거 법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때에도 현행 근로기준법을 준수를 해야 하는데요. 실무에서 경험하는 또는 발생할 수 있는 일들로 리모트워크 관련 법률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Q. 전체 사원이 아니라 일부 사원만 리모트워크를 할 예정인데, 근무 장소가 바뀔 때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A. 리모트워크 도입 시 그냥 해도 되는지, 따라야 할 규정과 절차는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우선 우리 회사에 리모트워크 근거 규정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만약에 회사에 근거 규정이 있다면 그대로 실시해도 무방합니다. 만약에 규정이 없다면 근로계약서나 취업 규칙에 리모트워크에 관한 근거 규정을 넣고 개별 근로자의 동의를 통해 자유롭게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계약서에는 근무 장소가 반드시 기재되어야 하고 근무 장소가 변경되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계약서를 수정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질문을 하세요. 리모트워크는 근무 장소 변경이 수반될 수밖에 없어서 근로계약서에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넣어두고 근로계약서를 다시 한 번 작성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향후에는 단서 조항을 통해 ‘근무 장소가 향후에 변경될 수 있다 혹은 다른 데로 변경될 수 있다’라는 예외 규정을 근로계약서에 두는 것이 계속적으로 변경하여 근로계약서를 체결하는 비효율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Q. 자발적 연장근로도 수당을 줘야하나요? A. 리모트워크와 관련해 실무에서 가장 이슈가 많은 근로시간에 관한 질문입니다. 근로시간이란 직원이 회사의 지시 감독을 받아서 근로를 제공하는 시간을 말하는데요. 리모트워크를 할 때에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에 관한 규정은 모두 적용된다고 고용노동부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8시간 1주 40시간 그리고 일주일에 최대 12시간까지 연장근로를 할 수 있다는 근로기준법 조항은 리모트워크에도 그대로 적용되죠. 그런데 사용자 또는 팀장에게 별도 보고없이 자발적으로 연장근로를 했는데 이런 경우도 수당을 주어야 할지 궁금하시죠. 원칙적으로 이런 경우는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할 의무는 없다고 고용노동부에서 해석하고 있는데요. 자발적 초과 근무 관리에 있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내용을 살펴보면, ▶ 사용자가 연장 근로 등을 지시하거나 묵인한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 근로자가 연장 근로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업무량을 과다하게 부여하거나 마감 기한을 부적절하게 정한 것으로 볼 만한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즉 오늘 일을 주면서 내일까지 해, 내일 보고해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연장 근로를 할 수밖에 없는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럴 때는 자발적인 초과 근무라고 하더라도 연장 근무 수당을 주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 사용자가 근로자의 자발적인 연장 근로를 사전에 인지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많은 회사들이 퇴근 시간에 퇴근 명령 조치를 하거나 자발적인 연장근로를 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개시하기 30분 전에 상사가 전화나 메신저로 업무 지시하는 경우, 이때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봐도 될까요? A. 이 30분은 연장 근로에 해당할지에 관한 이슈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때에는 지시한 내용이 단순히 업무를 전달한 것에 불과한지 아니면 업무를 당장 착수해서 시작하라고 지시한 것인지 여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업무 내용을 전달한 것에 불과하면 근무의 시작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업무를 당장 시작해서 그 내용을 보고하라는 내용이었다면 근무를 30분 먼저 시작하라는 지시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Q. 상시적으로 근로시간을 관리하는 게 어려운 직종은 어떻게 명시하나요? A. 리모트워크를 도입했을 때 근로시간을 적절하게 산정하기 어렵거나 관리가 어려운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가 사업장 밖 간주 근무제인데요. 사업장 밖 간주 근무제를 도입할 수 있는 요건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주로 근무를 사업장 밖에서 해야 합니다. 이때 사업장의 의미는 회사의 주소지, 공장이면 공장, 본사면 본사, R&D센터 같은 사업장을 의미하는데요. 리모트워크는 대표적으로 사업장 밖에서 근무하는 경우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2. 근무 시간 산정이 곤란해야 됩니다. 이 뜻은 사용자가 항상 옆에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몇 시간 근무하는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근무 시간 산정이 곤란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죠.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and’ 조건으로 만족을 할 때 일정한 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1) 소정 근로시간 유형 - 하루 8시간 1주 40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서로 간주해서 사실상 10시간을 했을 지 7시간을 했을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8시간 근무한 것으로 합의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유형을 도입할 때에는 근로계약서와 취업 규칙에 사업장 밖에서 근무할 때는 8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합의하겠다는 내용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2) 통상 필요 시간 유형 - 노사 간 생각했을 때 업무 수행에 통상적으로 9시간 정도 필요할 것 같다고 하면 그 시간을 근무한 곳으로 정하는 유형입니다. 3) 노사 합의 시간 유형 - 근로자와 대표의 서면 합의를 통해서 근무하기로 간주한 시간을 정하는 유형인데요. 사업장 밖 간주 근무제를 정확하게 잘 이용한다면 몇 시간 근무했는지, 어떻게 연장 근로를 했는지, 추가 근무를 했는지 여부와 관련없이 당사자 간 합의한 시간만큼 근무한 것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근무 시간과 관련한 이슈가 없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제도입니다. Q.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업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징계나 처벌은 어떻게 하나요? A. 예를 들면 상사가 질문을 했는데 응답이 늦어서 업무 처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고 할 경우입니다. 회사에 피해가 발생한 것 같은데 이 때 징계 등의 조치가 가능할지 여부는 회사의 규정이나 사안에 따라서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응답이 늦어서 업무 처리가 부족했을 때 그렇게 된 배경이 다른 특별한 사정 때문인지 또는 고의적이거나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다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징계 또는 불이익 여부를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즉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때에는 복무에 관해서는 좀 더 명확하게,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향후에 당사자 간의 다툼이 발생하는 여지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 확인은 어떻게 할지, 시스템을 쓸 것인지, 메신저를 통해 보고할 것인지, 그리고 근무 시 복장을 완전 자유롭게 할 것인지 아니면 복장에 관한 특별한 제한을 둘 것인지, 리모트워크 중 사업장에 출근해야 할 때 이동 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봐줄 것인지 등에 관해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회사 내 복무 규정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리모트워크는 개인의 사생활과 근무 시간이 사실상 겹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애매한 경계선상에 있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잠시 짬을 내 업무에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집안일을 했을 때 근로시간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냐며 처벌 또는 징계를 얘기하면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모트워크의 특성상 근로 시간과 사생활을 엄격하게 구분해 근태를 관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의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서로 양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 징계나 기타 불이익을 직접적으로 바로 가하는 것은 사실상 리모트워크를 이용하거나, 리모트워크를 잘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니즈를 오히려 더 떨어뜨릴 수 있고 직원의 직무 만족도를 더 떨어뜨릴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Q. 리모트워크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임금 삭감을 조건으로 얘기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A. 리모트워크를 한다고 해도 근로의 질이나 양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근한 경우와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서 임금을 삭감할 수는 있겠으나 사실상 리모트워크라도 하루 8시간 근무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동일한 임금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반면 출근한 경우에 한해서만 지급되는 금품의 경우는 리모트워크를 실시할 때 지급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회사에 출근하는 경우에만 실비 변상적인 차원에서 교통비를 지급하는 경우, 리모트 워커에게는 이것을 미지급하더라도 문제가 없죠. 또 출근한 직원에 한해서 구내 식당에서 현물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 밖의 경우에는 현물 제공이나 식비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리모트 워커에게 식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통신비나 소모품, 비품 등의 비용 부담은 누가 해야 할까요? 원칙적으로는 사용자에게 비용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통신비나 소모품비를 어느 정도 사용했는지, 이게 이 근로자의 일에 어느 정도 소요가 됐는지를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비 변상적인 수당으로 월 정액을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사자 간 합의 또는 규정화를 통해 그 내용을 수당으로 보존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리모트 워크 중에 부상을 당했다. 혹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가다가 넘어졌다. 이런 경우 산재에 해당하나요? A. 발생한 부상이나 장애가 업무와 관련성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판단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서 책상에서 일어나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골절이 되었다. 이런 경우는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가 있고요. 반대로 잠깐 아이의 학원에 픽업을 하러 가기 위해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런 경우는 사적인 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없어서 산재로 인정되기는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리모트워크 중 발생하는 부상과 장애가 산재 여부에 해당되는지는 업무와의 관련성이 있느냐 아니면 개인적인 사정이냐 여부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법률적인 제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리모트워크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IMHR 서지혜 🔎 IMHR에서 더 많은 법률제도 살펴보기 👉🏻 '미국 근로자 정말, 정말 사무실을 싫어해' 글 보러가기
미국 근로자 정말, 정말 사무실을 싫어해
미국 Goodhire에서 2021년 3,500명의 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격근무와 향후 사무실 복귀와 관련하여 설문조사 진행 미국 Goodhire에서 2021년 3,500명의 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격근무와 향후 사무실 복귀와 관련하여 설문 조사 를 진행하였습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주요 답변을 저희 플렉스웍과 함께 한 번 살펴보실까요? 원격근무와 향후 사무실 복귀 관련 주요 답변 68%가 사무실 근무 보다 원격근무를 선택할 것이다. 85%가 동료들도 원격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61%는 원격 근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임금 삭감을 받아들인 의향이 있다. 일부 근로자들은 사무실로 돌아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50%의 임금 삭감을 할 것을 제안하였다. 45%는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무실로 복귀해야 하는 경우 즉시 원격근무 직장으로 지원할 것이다. 25%의 응답자는 직장으로 복귀하라고 하면 그만두겠다고 답했다. 85%는 원격근무를 허용하는 기업을 선호하고, 15%만이 사무실 근무 정규직에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74%는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은 주요 인재를 잃을 것이다. 67%는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은 인재 유치가 힘들 것이다. 64%는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은 인재 유치를 위해 급여 수준을 올려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 근로자 정말, 정말 사무실을 싫어해 2020년 3월부터 COVID-19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400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수백만 명이 아프고, 일자리를 잃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전국의 미국인들은 간식, 무료 점심 식사, 마사지 등 많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사무실을 떠나야 했고, 집에서 일해 본 적이 없는 근로자의 75%가 갑자기 집에서 무기한으로 일 하도록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2021년 8월에 성공적인 백신 출시로 코로나 전염은 둔화된 것처럼 보였으며 그 시점에서 사무실이 재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근로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였을까요?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무실이 문을 열기 시작하고 근로자가 돌아오도록 권장되었지만, 미국 노동자의 32%만이 실제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대다수 (68%)는 원격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 했습니다. 또한, 설문 조사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사무실을 싫어하는 사실을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GoodHire가 조사한 근로자의 45%는 사무실로 복귀해야 하는 즉시 직장을 그만두거나 원격근무 직장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할 것 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설문 조사 응답자의 1/4은 심지어 사무실로 복귀를 요구하면 바로 직장을 그만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설문 조사는 사무실이 더 이상 직원들에게 선호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며 더이상 무료 간식과 점심 식사 등 사무실의 특전은 원격근무가 허용하는 자율성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무려 응답자 85%가 동료들도 원격 근무를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원격근무가 매우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74%가 현재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격근무가 허용되어야 한다 고 답했고, 26%만이 원격근무 허용 여부와 상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응답자들은 일주일에 3~5일 정도 원격근무 허용을 원했고, 그보다 적은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으며, 원격근무를 확실히 선호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인들은 원격 근무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급여 중 일부를 희생 할까요? 원격 근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임금 삭감을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1%가 원격으로 풀타임으로 일하기 위해 임금을 삭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이 원격으로 계속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임금 삭감을 할 것인지 물었고, 그 정도가 얼마나 될지 물었습니다. 놀랍게도 일부 응답자들은 일주일에 5일 동안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최대 50%의 임금 삭감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61%의 대부분은 원격 근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10% 임금 삭감을 제안 했습니다. 대부분의 구직자는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에 지원을 하려고 하지 않아... 이 설문조사는 미국인의 대다수가 현재 직장에서 집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85%는 원격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하는 일자리를 사무실 일자리보다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약 30%는 주당 5일을 사무실에 근무해야 하는 일자리는 지원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원격근무 기회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회사가 사용 가능한 지원자 풀의 거의 1/3을 잃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응답자의 60%가 현재 도시에서 생활을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분명히, COVID-19는 우리의 업무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인들은 사무실 밖에서 일하기를 열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고용주 측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고용주가 원격근무에 찬성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고용주의 대부분은 사무실 업무를 선호합니다. 왜냐면 회사 문화를 형성하고 높은 수준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무실에서 모여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을때 기업이 주요 인재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설문조사 응답자의 74%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들 중 64 %는 기업이 원격근무를 허용 하지 않는 다면 더 높은 급여를 지불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은 심각한 문제에 빠질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설문 조사로 미국 근로자들은 원격 작업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COVID-19 이후에도 사무실 보다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원격근무는 자유와 책임을 요구합니다. 출퇴근은 과거의 일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서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용주들이 원격 근무 모범 사례와 관련하여 직원들의 조언을 받아들일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근로자가 임금 삭감을 기꺼이 감수하거나 원격근무를 유지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려고 한다면 고용주는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있는 모든 데이터는 설문조사 플랫폼 Pollfish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GoodHire의 설문조사에서 파생됩니다. 총 3,500명의 성인 미국인이 조사되었습니다. 응답자들은 폴피쉬의 연령 필터링 기능을 통해 발견되었습니다. 이 설문 조사는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 모든 응답자는 가능한 한 진실하게 모든 질문에 답하고 지식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 https://www.goodhire.com/resources/articles/state-of-remote-work-survey/ ) 👉🏻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행사 후기 보러가기
[2021 컨퍼런스] 리모트 워크 온라인 행사를 마치며(feat. 컨퍼런스편)
국내 최초 리모트 워크 온라인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 [2022 일의 미래] 성료!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11월 25일 ~ 26일, 2일간 열린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온라인 컨퍼런스 행사 후기 를 전해드립니다. 국내 최초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 [2022 일의 미래] 국내외 최고 연사진 18명, 리모트 워크 성공사례 및 노하우 공유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온라인 컨퍼런스는 국내외 최고 연사진 18명과 함께 리모트 워크 성공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내 "최초"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입니다. 2일간 열린 플렉스웍의 첫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에는 무려 2,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 해주셔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참가해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 Day1 리모트 워크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1일차에는 '리모트 워크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라는 주제로 리모트 워크 성공사례와 노하우 를 나누는 강연으로 준비,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89개국 리모트로 운영, 리모트워크의 선두 기업인 '오토매틱(Automattic)의 HR리더 Nicola 연사님의 강연을 시작으로 전 직원 100% 원격근무 체제 전환과 더불어 메타버스 기술로 리모트 워크 방식을 제안하고 있는 '직방' 이남일 CFO 연사님의 강연과 그렙(주)의 임성수 공동대표, 아틀라스 랩스의 류로빈 CEO, 드롭박스(Dropbox)James Ang, 토스뱅크 이푸르네 People&Culture Team Leader, 하얀마인드 오정민CEO, Nomadher 김효정 CEO, IMHR 서지혜 CEO 연사 분들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 Day2 리모트 워크 조직 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가? 2일차에는 '리모트 워크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가?' 라는 주제로 리모트 워크 혁신 기업들의 리모트 워크 HR 전략 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시아 전역의 개발자 연결 플랫폼 '겟링스(Getlinks)'의 Keenan Kwok CEO 연사님의 강연을 시작으로 '우아한 청년들' 변연배 인사 총괄 부사장 연사님의 코로나 펜데믹 이후, 조직에 있어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재택근무의 형태 그리고 재택근무의 전망에 대한 강연과 최정호 스마트스터디 Chief Life Officer, 로켓펀치(알리콘) 조민희 공동대표, 도서 '리모트 워크' 저자 강민정 온콘텐츠 대표, 플라네타리움 남유정 CO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성미 전략 및 마케팅 팀장, 프리랜서 이은지 마케터, IMHR 김성민 CEO 연사 분들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맛보기👀 저희 플렉스웍은 "리모트"라는 취지에 맞춰 컨퍼런스 역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온라인 컨퍼런스 전시회장 사이트를 개설하여 컨퍼런스를 참가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컨퍼런스 시청 중에도 실시간 채팅 및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관'을 별도로 운영 하였습니다.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행사 참가자 82% 이상 "만족"!!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행사 만족도 조사 "만족!", 내년도 행사 "참가!" 플렉스웍(주식회사 베러웍스)의 첫 번째 리모트 행사인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 행사는 2일간 2,500여 명이라는 많은 참가자 가 다녀갔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비대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행사가 주최되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이번 행사를 통해 증명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 참가자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2%가 '2022 일의 미래' 행사에 만족 하였으며, 높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또한, 내년 리모트 워크 진행 시 참석여부에 대해서도 무려 설문조사 응답 73.1%가 재방문 참석 의사 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자 분들께서 좋은 의견도 함께 덧붙여 주셨는데요~🥰 위 사진 외에도 정말 많은 의견들을 남겨주셨습니다!! ' 주제에 맞는 컨퍼런스와 채용박람회가 함께 진행된 점 '과 '컨퍼런스를 통해 리모트 워크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 ' '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컨퍼런스 라 신선했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라는 의견과 ' 실시간 채팅으로 보다 액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했던 점', ' 리모트 워크 기업 외에도 리모트 워커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가상 플랫폼(virtual platform)을 활용 한 점 ' 등 2022 일의 미래 : 리모트 워크 컨퍼런스 행사에 대해 좋은 의견들은 남겨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리모트 워크와 더불어 플렉스웍에 많은 관심과 더불어 행사에 참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첫 행사에 높은 만족도와 함께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 플렉스웍은 앞으로도 리모트 워크 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플렉스웍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후기 보러가기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온라인 행사를 마치며(feat. 채용박람회)
국내 최초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 [2022 일의 미래] 2일간 참여자 3,000여 명 방문, 행사 성황리 마무리 안녕하세요:) 플렉스웍입니다! 저희 플렉스웍이 지난 11월 25일 ~ 26일, 2일간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온라인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를 개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플렉스웍과 [2022 일의 미래]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22개 기업과 3,000여 명의 참가자, 3D 온라인 전시장 참가 이번 행사는 플렉스웍(㈜베러웍스)가 주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드롭박스(Dropbox), 이영시(스피키피키), MKYU, IMHR, 헤이조이스, 북샵, 온콘텐츠, 심플스텝스(Simple Steps), 피플앤인사이트 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우수 리모트 워커 인재 채용이 필요한 직방, 스마트스터디, 그렙, 아틀라스랩스 등 22개 기업과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3D 온라인 전시장으로 참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이번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시는 분들 외에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독일, 스웨덴, 홍콩 등 해외에 거주하고 계시는 참가자 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또한,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종사하시는 참가자분들 외에도 많은 프리랜서 분 들께서도 참가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국내/외, 다양한 직업군, 다양한 연령대 등 많은 분들이 "리모트 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가 기업 부스 맛보기 👀 저희 플렉스웍은 리모트라는 취지에 걸맞춰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온라인 전시회 사이트 개설을 통해 참가 기업과 지원자의 실시간 채팅, 화상 면접, 이메일 및 Meet-up을 통한 실시간 질의 응답을 진행하였으며, 박람회 기간 서류 심사 및 화상 면접이 실시 되었습니다. 이번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직방'은 무려 80여 개의 채용을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를 통해 진행 하였으며, 참가자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직방의 메타버스 오피스 "메타폴리스" 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도 메타폴리스 안 미팅룸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메타버스 안에서 리모트 워크를 하면 매우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스 중에서도 센스가 넘치고 재미있는 채용 부스 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D 바로바로 "아틀라스 랩스" 의 채용부스 입니다! 아틀라스 대표님 사진과 함께 "너, 내 동료가 돼라!!!"라는 문구도 너무 재밌고, 무엇보다 슬라이딩 배너에 아틀라스 랩스의 리모트 워크 장점을 귀여운 사과 캐릭터로 안내하는 점이 매우 재밌고 인상 깊었습니다!! 이 센스 넘치는 채용공고 정말 재밌지 않나요?? 역시 채용도 브랜딩👍🏻 (절찬 채용중 배너도 깜빡깜빡! 멋있습니다!!!!)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행사 참가자 "만족!", 내년도 행사도 "참가!" [2022 일의 미래] 행사 만족도 조사 플렉스웍의 첫 행사인 [2022 일의 미래]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 행사에는 2일간 참가자 3,000여 명이 다녀가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주최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을 증명 하였습니다! 또한, 참가자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중 66% 이상이 이번 행사를 통해 원격근무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으며, '[2022 일의 미래] 행사 만족도 조사' 항목에참가자 82% 이상이 높은 점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년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 & 컨퍼런스 진행 할 시, 무려 71.3%의 재방문 참석 의사를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참가자 분들께서 저희 플렉스웍에 좋은 의견을 엄청 많이 남겨주셨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ㅠㅠ) 위 의견 말고도 '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매우 편리 하였으며, 기업 파악이 빨라 즉석에서 채용 지원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는 의견도 주셨으며, '사이트 만드신 분께서 열심히 빌드해주신 것 같아요. 메타버스 안에 있는 느낌이였어요! ', ' 비대면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이 매우 좋았다 '는 좋은 의견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첫 행사인데도 많은 관심과 더불어 좋은 의견과 더불어 만족도도 높게 주시고 무려 71.3%나 다음 행사에 재방문하고 싶으시다니 정말 감동받았습니다...ㅠㅠ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리모트 워크는 물론 저희 플렉스웍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플렉스웍은 리모트 워크 기업들과 리모트 워커 분들과 함께 리모트 워크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플렉스웍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채용 박람회, 참여하면 좋은 점 바로보기!
[인터뷰] 워킹맘의 '퇴사 고민'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요즘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업무 방식을 '리모트 워크'라고 부르는데, 이전에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개발자들에게 한정된 일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많은 업무들이 디지털화되어 현장에서 일하는 직군 외에는 대부분이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플렉스웍은 '리모트 워크'방식으로 일하고 싶은 분들의 일자리를 연결시켜주는 플랫폼 입니다. 플렉스웍의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Q. 어떻게 플렉스웍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CFO 출신 워킹맘으로 20년 넘게 기업에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고 일 할 시간도 부족한데, 출퇴근에 3~4시간을 쓰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항상 생각을 해왔죠. 그래서 해외처럼 재무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작은 기업들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저의 경력을 유지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저와 기업이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 없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제가 육아를 할 때보다 20년이 지났는데도, 젊고 능력있는 여성들이 육아 때문에 전전 긍긍하다가 퇴사하게 되는 환경이 바뀌지 않더라고요. 육아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2년 육아 휴직으로는 해결이 안 되고, 업무 방식과 시스템이 바뀌어야 해요. 하지만 저 혼자만의 힘으로 기업 문화를 바꾸는 건 어려운 일이었죠. 시작은 외국계 회사에서 중국이나 싱가포르에 리모트 팀을 두는 방식을 해왔어요. 업무 자체는 프로세스를 만들면 크게 불편함이 없었고, 서로 관계를 쌓기 위해 분기에 한 번씩 출장을 가서 만나곤 했어요. 그렇게 가끔 만나니 사이가 더 좋았던 것 같고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기업들이 이런 업무 방식에 문이 열린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숫자적으로 봤을 때 기업에게 엄청난 이익을 가져온다는 것이 보이니, 시스템이 변화하겠다는 확신 이 들었죠. 그 시기 마침 페이스북도 50% 원격근무를 선언하는 기사가 나왔어요. 그래서 일단 시도해 보자고 마음먹게 되었어요. Q. 리모트 워크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나요? 미국 리모트 워크 보고서에 따르면, 78%의 CEO가 원격근무 포지션을 장기적으로 도입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 가 나왔어요. 한국도 코로나 전부터 완전 자율근무제로 원하는 장소, 방식으로 운영하는 기업들이 꽤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대기업, 스타트업들도 원격근무 방식을 실험에 들어간 곳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죠. 미국은 원격근무 기업과 경력자들을 매칭해주는 플랫폼이 여러 곳이 있어요. 이미 10년이 넘은 곳도 있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속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신뢰 문화 보다 관리 문화가 더 익숙한 우리나라는 아직 미국처럼 전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기업이 적어요. 하지만 점점 늘어날 거라고 보고, 기업들이 잘 받아들이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저희 플랫폼이 돕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Q. 리모트 워크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인재 채용 이예요. 장소라는 필터 하나만 제거해도 채용할 수 있는 인력풀이 엄청나게 넓어지죠. 해외 비자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들이 해결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력 채용도 가능해지죠. 두 번째 장점은 바로 업무 효율성이에요. 놀랍게도 리모트 워크를 실행하고 83%의 기업에서 업무 효율이 올라갔다는 설문 결과 가 나왔어요. 그 이유로 중간에 미팅이나 잡담, 질문 등의 방해 요소가 사라져 온전히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자유를 주었을 때 책임을 질 줄 아는 인재들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분들이 많아서 성과도 잘 나오죠. 뿐만 아니라 각자 사람마다 일에 집중되는 시간이 다르잖아요? 어떤 디자이너 분은 밤에 일이 잘 돼서 오후 3시부터 밤까지 일하는데 생산성이 2배는 올라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외에도 비용 절감, 사회적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장점들이 있어요. 꼭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줄여 기업 투자나 직원 복지 등 더 가치 있는 부분에 사용할 수 있어요. 비싼 도심에 엄청난 임대료를 줄일 수도 있죠. 또한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아이를 보육 시설에 덜 맡길 수 있고, 아이가 아플 때 편하게 병원 에 갈 수도 있고, 방학 때도 어디를 가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Q. 리모트 워크 기업들은 일반 회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리모트 워크를 실행 중인 회사 대표님 인터뷰가 생각이 나요. 원격으로 일하게 하면 제대로 안 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자기관리가 되고 스스로 성과를 낼 줄 아는 탁월한 인재를 뽑게 된다는 거였어요. 더 철저하게 검증하다 보니 지금은 좋은 친구들로만 모여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처럼 리모트 워크 기업들은 인재 채용 검증 과정이 독특해요. 텍스트로만 면접을 본다던가, 3개월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면밀하게 검토한다던가, 원격근무 경력을 보는 식으로 일반 회사와는 다른 면접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리모트 워크 기업은 확실히 성과주의 조직 이에요. 일하는 시간보다 성과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율 문화가 허용되는 조직인 거죠. 성과주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규칙은 없애고, 성과에 따라 확실하게 대우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리모트 워크를 실행 중인 기업의 리더들은 대부분 미래를 내다보고,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앞서가는 오픈 마인드로 다양한 시도를 즐기는 분들이 많죠. 그 덕분에 조직 문화가 자연스럽게 유연하고 선진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리모트 워크에 맞는 인재가 있어요. 원격근무라고 해서 다 좋아하고, 다 맞는 것도 아니죠. 자기 관리나 성과 관리가 스스로 되는 분들이 아무래도 원격 근무와 잘 맞는 인재라고 볼 수 있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혼자 일하는 걸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회사로 나가야죠. 저희는 기업이 원격 근무 업무에 잘 맞는 사람들을 뽑을 수 있도록 도우려고 노력 중이에요. Q. 리모트 워크 기업과 아닌 기업이 길게 봤을 때 큰 차이가 날까요? 최근 금융사같이 안정적인 회사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며 전원 출근하라고 통지가 내려왔더니, 2명의 직원이 재택 병행이 되는 기업으로 이직하겠다면서 사표를 제출했다고 해요. 둘 다 굉장히 일을 잘했던 친구였다고 해요. 제 친구가 관리 담당자 였는데, 너무 놀랐다며 연락이 왔죠. 실제로 해외 설문 조사에서도 40%가 다시 오피스로 오라고 하면 이직 의사가 있다 고 답변했어요. 특히나 MZ 세대는 더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 하죠. 이러한 변화를 무시하고 기업이 계속 예전처럼 운영하려고 한다면, 좋은 인재들을 채용하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Q. 앞으로 살아남을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들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 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변화 시켜 갈 수 있는 사람 말이죠. 그들은 리모트 워크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도 알아야 해요. 리모트로 일하려면 본인도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에 리모트 워크 채용박람회와 컨퍼런스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원격근무에 관심은 많아졌지만, 실제로 원격근무 시스템을 운영 중인 기업들이 주변에 없어 정보를 얻을 곳이 없잖아요. 그래서 원격근무, 완전 자율 근무제를 운영 중인 국내외 기업을 모아 그들의 구체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 하는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죠. Q. 리모트 워크로 잘 된 케이스를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 분은 남편이 영국인이라 영국과 한국을 오가야 하는 상황 이었어요. 그래서 본인은 이제 영영 직업을 갖지 못하겠구나 생각하다가, 우연히 저희 SNS 광고를 보고 찾아왔어요. 교육 컨텐츠 쪽에 경력을 가지고 계셨고, 교육 컨텐츠 스타트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셨어요. 기업도 이렇게 실력 좋은 분이 놀고 계셨냐고 하시더라고요. 두 번째 분은 디자이너로 하루 4시간만 일하고 싶어 하셨어요. 그렇게 짧은 시간만 일하려면 프리랜서밖에 없는데 정규직이 가능하냐고 물으셨죠. 그분은 시간제 정규직으로 일반 회사에 입사하셨고, 급여부터 근무까지 모두 만족하셨어요. 프리랜서로 일감 찾아다니는 게 스트레스였다고 하시더라고요. 세 번째 분은 10년 차 대기업 비서 출신이었는데, 스타트업 경영지원부로 커리어 피봇팅을 성공 하셨어요. 스타트업은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2-3년 차를 찾았지만, 업무내용은 시니어가 소화 가능한 업무였죠. 그래서 비서 출신이 서류작업이나 정부기관 대응을 잘하니 하루 4시간으로 채용해 보라고 권유 드렸어요. 지금은 서로 굉장히 만족하고 계셔요. Q. 앞으로 개인이나 기업들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 바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고용형태나 업무방식의 다양화를 이루어 가야 한다고 생각 해요. 10년 전만 해도 디지털 마케터는 없었잖아요. 그렇다 보니 15년 전 고용한 마케터는 디지털 마케팅에 약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사람 중심 고용에서 업무 중심 고용으로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과가 중요한 조직문화는 업무중심의 고용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봐요. 성과만 낼 수 있다면 일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던, 프리랜서이든 정규직이든, 하루 4시간을 일하든 8시간을 일하든, 나이가 많던 적던 다른 것들은 다 중요하지 않게 되는 거죠. Q. 플렉스웍을 통해 만들고 싶은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일하면서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어떤 상황, 환경에서도 능력만 있다면 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어떤 대표님이 리모트 워크로 바꾸고 직원 3명이 제주도로 이사 갔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자라게 하고 싶었는데, 직장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 했어요. 일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우리의 삶의 방식도 이렇게 다양해질 수가 있죠. 이렇게 다양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이 글은 카카오 채널 '먹고살잡'에서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일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는 시대, 2022 일의 미래는? (feat. 리모트워크 컨퍼런스)
벌써 10년 동안 전 직원이 리모트워크(재택근무)를 한 기업 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웹사이트 제작 도구인 워드프레스 로 잘 알려진 미국 IT 기업 오토매틱(Automattic) 입니다. 오토매틱은 직원이 20명이던 설립 당시부터 리모트 워크 를 해왔고 기업 운영 체계의 실험과 개선을 거듭해 직원 수가 80배 이상 늘어난 지금 도 전 직원이 리모트 워크 형태로만 일하고 있습니다. 집, 카페 등 일하는 장소는 물론 근무시간 마저 자유로운 이 회사가 자기주도적인 인재들을 발굴 하고 생산성을 증대 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우수한 리모트워크 시스템 도입 덕분인데요. |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선택하는 리모트워크: 리모트 워크 도입 기업의 만족도는 무려 80% 아래는 SK/네이버 라인/토스/쿠팡/마이크로소프 등 100여 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 한 리모트 워크 도입 관련 설문조사 입니다. | 인당 절감 비용 1300만 원? 업무 공간의 변화로 기존의 고정 비용이었던 임대료/관리비 등을 절감 할 수 있었습니다. | 생산성 증가 기업 비율 : +75% 기업들은 리모트워크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 효과 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이 줄고 개인의 집중력이 향상됨에 따라 생산성이 약 75프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런 개인의 생산성이 기업의 이익으로도 직결 된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죠. | 리모트워크 도입 기업으로의 이직 희망자 +40% 상승 설문조사 결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결과였는데요, 약 100개의 설문대상 기업 중 다수의 직원들이 리모트워크 도입을 경험한 후 "리모트워크 도입 기업으로의 이직을 희망한다" 로 대답을 바꾸었습니다. 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능한 인재들이 리모트워크 도입을 한 기업을 선호하게 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는 리모트워크의 도입 으로, 기업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은 물론 전세계의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게 가능해졌고, 개인은 집중력을 향상시켜 자신만의 워크 페이스로 보다 '일'에 포커스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더 빠른 성장, 더 낮은 비용, 더 행복한 비즈니스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방법은 없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리모트워크를 시작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플렉스웍에서 준비한 리모트워크 컨퍼런스: 2022 일의 미래 [2022 일의 미래] 리모트워크 컨퍼런스는, 국내외 최고 연사진 18명과 함께 리모트워크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 하는 국내 최초 리모트워크 컨퍼런스 입니다. 위에서 리모트워크 도입 기업으로 언급되었던 글로벌 기업 ' 오토매틱(Auttomatic)'의 HR Lead 포함, 이남일 직방 CFO , 임성수 Grepp CEO , 변인배 우아한 청년들 인사총괄부사장 , 최정호 스마트스터디 CLO 외 13분의 연사 님이 참여하시는 대규모 컨퍼런스입니다. 1부. 리모트워크 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 2부. 리모트워크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나는가 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리모트워크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유익한 컨퍼런스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1년 11월 25(목) ~ 11월 26일(금) / 10:00 - 18:00 장소 : Event X (온라인) 컨퍼런스 신청 : 이미지 클릭 / 하단 링크 참조 [2022 일의미래] 리모트워크 컨퍼런스 신청하기 https://event-us.kr/flexwork/event/39353
[채용사례] 적합한 팀원을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리모트 워크 하세요!
안녕하세요, 플렉스웍 입니다. 오늘은 플렉스웍을 통해 성공적으로 채용을 진행한 (주)엘리펀트 컴퍼니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엘리펀트 컴퍼니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주)엘리펀트 컴퍼니 대표 김예지입니다. 저는 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 쉽고 빠르게 수급할 수 있는 플랫폼 '엘리콘' 을 기획 개발 중입니다. 올 5월 법인 설립 후 1개월만에 누적 거래액 3천만 원, 누적 견적액 3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콘테크(Construction Tech) 스타트업 입니다. | 플렉스웍에 채용을 의뢰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우수한 인재를 모시기 위해서 10시부터 4시까지 집중하는 집중근무제, 재택근무제 등을 도입 했는데요. 플렉스웍에서 원격근무에 최적의 인재를 매칭해주신다는 광고를 보고 채용을 의뢰드리게 되었습니다. 초기 팀원을 찾는 데 한달 이상의 시간을 들였는데, 직종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대기업 5년이상 근무이력이 있는 분이 연결 되었어요. 플렉스웍을 통해 포지션에 지원해주신 분들을 뵙고나서, 작은 기업도 역량있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리모트 워크가 인재채용의 강력한 수단" 이 될 수 있다는 플렉스웍이 메시지가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리모트 근무가 트렌드가 아닌 새로운 업무의 방식이 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기업이 원격근무에 대한 두려움만 없다면 적합한 팀원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장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실제로 원격근무를 해 보니 어떤 점이 좋은가요? 저희 팀은 부분 재택으로 리모트 근무를 실행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집중근무 등 제도를 도입할 때는 원격 상황에서 소통이 잘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슬랙, 노션, 원드라이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하다보니, 원격으로 소통하는 경우가 더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감 하고 있습니다. 원격 상황에서는 업무 내용이나, 전후 맥락을 촘촘하게 기록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들은 줄어들고, 팀내 정보 격차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고 있습니다. |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원격 근무 상황에서는 전원 리모트가 아닌 경우 팀별로, 팀원간의 친밀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저희는 부분 재택 도입으로, 초기 팀원간 서로 동기부여가 되고, 친밀해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려고 합니다. 개발, 디자인 같은 기능적인 포지션에서는 원격에서 더 협업이 원활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재를 빠르게 매칭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예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